[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자전거를 이용하며 비만 예방을 위한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존슨 총리는 비만이 코로나19(COVID-19)에 의한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영국의 높은 비만율을 낮추고자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방안 중 하나로 자전거 타기 장려가 포함됐다. 2020.07.28 gong@newspim.com |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자전거를 이용하며 비만 예방을 위한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존슨 총리는 비만이 코로나19(COVID-19)에 의한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영국의 높은 비만율을 낮추고자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방안 중 하나로 자전거 타기 장려가 포함됐다. 2020.07.2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