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관련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영입 기회가 열리고,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하고 있어 유저들의 호응이 높아졌다.
[자료=게임빌] |
제노니아 구단에서 투수 육성 시 가장 인기가 높은 특화 트레이너로 꼽히는 '리그릿'과 샤이닝 앤젤스 구단의 리더이자 강력한 중견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미카엘라'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각 구단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들의 영입 찬스로 강력한 투수와 타자 육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여름 분위기를 이어가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루시의 쿨 썸머' 미션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선물 뿐만 아니라 '루시' 트레이너도 획득할 수 있다.
'선수 육성', '슈퍼스타 리그 승리'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 '코스튬 코인'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고, 총 10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슈퍼스타 등급의 포수 트레이너 '루시'를 영입할 수 있다. 또한 손쉽게 타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이템인 '이글 아이'를 필요한만큼 만들 수 있도록 렉터 연구소 내에서 '이글 아이' 아이템 연구가 추가된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