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차려진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에서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원들이 조문을 마친 뒤 '사랑합니다' 수어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박원순 시장이 최근까지 수어를 배워왔고,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들을 응원하는 '우리, 여기,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그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2020.07.11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차려진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에서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원들이 조문을 마친 뒤 '사랑합니다' 수어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박원순 시장이 최근까지 수어를 배워왔고,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들을 응원하는 '우리, 여기,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그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2020.07.1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