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美, 유엔 호르무즈 결의안서 '강제 조치' 문구 삭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결의안 초안을 수정했다.
  • 미국은 중국·러시아의 반발로 유엔 헌장 제7장 적용 문구를 삭제했으나 제재 검토 조항은 유지했다.
  • 미국은 지난달부터 이란 항구 선박을 차단하는 해상 역봉쇄를 계속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러 반발에 유엔헌장 7장 적용 제외
이란 불이행 땐 제재 포함 조치 검토 여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초안을 일부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튀르키예 TRT월드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간) 미국이 안보리 결의안 초안에서 유엔 헌장 제7장 적용 문구를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된 유조선이 짙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상선 피격 장면이 반복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사진 출처=Daily Jang] 2026.03.16 gomsi@newspim.com

앞서 미국과 바레인 등 걸프국은 지난 5일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 초안에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과 불법 통행료 부과를 즉각 중단하고,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기뢰 설치 위치를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초 초안은 안보리가 제재나 군사행동 등 강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유엔 헌장 제7장을 근거 조항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하며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내비치자 미국이 관련 문구를 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은 이란이 결의안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안보리가 다시 회의를 열어 "제재를 포함한 효과적인 조처"를 검토할 수 있다는 조항은 유지했다.

또 회원국이 항해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공격 등으로부터 자국 선박을 방어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도 수정하지 않았다.

안보리가 해당 결의안을 언제 표결에 부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결의안은 약 한 달 전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안보리 결의 시도 이후 다시 추진되는 외교적 대응이다. 당시 결의안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목표로 했지만 강제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미국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모든 선박을 차단하는 해상 역봉쇄를 이어가고 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