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月 15만원'이 바꾼 농촌…농어촌 기본소득 체감사례 공모전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식품부가 1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숏폼 공모전을 5월부터 10월까지 연다.
  • 지역 주민과 일반 국민이 생활 변화와 공동체 사례를 60초 영상으로 제출한다.
  • 월별 우수작 12점 선정 후 연말 대상작에 장관상과 상금을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경제·공동체 변화 영상으로
'6개월 릴레이 숏폼' 공모 진행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효과를 국민이 직접 영상으로 소개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숏폼 공모전'을 연다.

지역 소멸 위기를 겪는 농어촌 현장에서 나타난 생활 변화와 공동체 회복 사례를 짧은 영상 콘텐츠로 확산해 정책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숏폼 공모전'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월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를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장수=뉴스핌] 이정아 기자 = 26일 오전 전북 장수군청 광장에서 한 주민이 지역 농산물을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구매하고 있다. 2026.02.26 plum@newspim.com

현재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10개 군에서 시행 중이며, 정부는 추가로 5개 군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가 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는 등 현장 변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민들의 체감 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일회성 공모와 달리 매달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5월 주제는 '기본소득으로 달라진 내 생활 속 변화들', '나에게 기본소득이 생긴다면'이다.

공통 주제로는 ▲기본소득 지급 이후 달라진 농어촌 주민 일상 ▲기본소득 소비로 살아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이야기 ▲기본소득을 계기로 귀촌하거나 떠나려던 마음을 접은 청년 사례 ▲공동체 활동 활성화 사례 등을 제시했다.

공모전에는 시범사업 대상지역 주민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공통 또는 월별 주제에 맞춰 제작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촬영 영상도 응모 가능하다.

1차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다. 참가자는 이메일이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심사는 매월 진행하며 월별로 우수작 12점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연말에는 월별 수상작을 대상으로 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작을 선정하고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숏폼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높아지는 사례를 국민이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 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포스터.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5.09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사진
박지원 "정청래, 전대 불출마해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지지율 하락과 전당대회 갈등을 거론하며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의 총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 = 뉴스핌DB] 박 의원은 1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일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뒤진 결과를 언급하며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책임지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낮게 나온 상황인데도 지도부가 침묵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서도 "부정 평가가 더 높게 나온 일부 여론조사를 보고도 아무런 대응이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상황을 "강 건너 불이 아니라 민주당사에 핵폭탄이 떨어진 것"이라고 표현하며 지도부가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커지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 여기까지 왔지만, 이런 식이면 패배할 수 있다"며 "이번 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지 싸움으로 가면 망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당권 경쟁이 이번 파동을 지나며 정리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현 지도부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억울하더라도, 스스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국민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40.4%, 국민의힘 지지율이 41.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min72@newspim.com 2026-06-10 21: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