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대덕경찰서는 27일 국가중요시설인 중리취수장 등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중요시설 현장점검 모습 [사진=대전대덕경찰서] 2020.05.28 gyun507@newspim.com |
경찰은 이번 점검은 변관수 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테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면밀한 대응태세도 세부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변관수 서장은 "최근 발생하는 소프트 타켓에 맞춰 대테러 대책 수립 및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고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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