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7일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예상 수준의 1분기 실적. 연간 실적 전망유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4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두산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 2030년까지 대형발전사업자 발전량의28%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해야 함)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상 발전용연료전지 설치 목표(2040년까지 연평균 668MW(약 6.7조원) 신규설비 도입)에 따라 한국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확대 전망. 연료전지 수주 2년 연속 1.3조원 달성, LTSA 잔고 2.1조원 상회 등 안정적 매출 성장 기대. 현 주가는 2020년 PSR 0.8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1억원(-37% y-y), -46억원(적지 y-y, 이상 분할전 동일기준 비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수주물량 설치매출 시작으로 매출액 증대하며 흑자전환 전망(50억원, -23% y-y).'라고 밝혔다.
◆ 두산퓨얼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400원 -> 9,4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400원은 2020년 03월 1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4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10월 18일 7,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9,4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퓨얼셀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800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4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800원 대비 -4.1%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금융투자의 10,000원 보다도 -6.0%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두산퓨얼셀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 2030년까지 대형발전사업자 발전량의28%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해야 함)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상 발전용연료전지 설치 목표(2040년까지 연평균 668MW(약 6.7조원) 신규설비 도입)에 따라 한국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확대 전망. 연료전지 수주 2년 연속 1.3조원 달성, LTSA 잔고 2.1조원 상회 등 안정적 매출 성장 기대. 현 주가는 2020년 PSR 0.8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1억원(-37% y-y), -46억원(적지 y-y, 이상 분할전 동일기준 비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수주물량 설치매출 시작으로 매출액 증대하며 흑자전환 전망(50억원, -23% y-y).'라고 밝혔다.
◆ 두산퓨얼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400원 -> 9,4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400원은 2020년 03월 1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4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10월 18일 7,3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9,4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퓨얼셀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800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4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800원 대비 -4.1%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금융투자의 10,000원 보다도 -6.0%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두산퓨얼셀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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