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정부가 지난 2일 도쿄 신주쿠(新宿)구에서 배포한 마스크 사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착용해 '아베노마스크'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마스크이며 세탁을 통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본 정부는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세대 당 2장의 마스크를 배포했다. 2020.05.03 (The Yomiuri Shimbun)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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