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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안철수, 마라톤 대신 배달통 들고 뛰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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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앱 개발이 아닌 플랫폼이용자보호법 제정으로 배민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국민의당 발언에 대해 "갑질에 고통받는 약자를 체험해 보지 못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마라톤 대신 배달통 들고 뛰어달라"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SNS 캡처

이 지사가 배달의민족 앱을 대항할 공공앱 개발을 밝힌 데 대해 안 대표는 독과점 규제는 소관인 공정거래위원회에 맡기고 지방정부는 개입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12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홍수로 마을이 떠내려가는데, 돕지는 못할망정 둑쌓는 사람에게 '댐 설계 같이하자'는 국민의 당이나, '방재는 정부에 맡기라'는 안철수 대표님의 비난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당의 공공앱 설계 비판과 제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배민의 횡포는 독과점이기 때문에 언제든 재발하므로 가맹점을 살릴 현실적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플랫폼이용자보호법 제정 시기 △국민의 당이 법률 제정하기 위한 힘이 있는지 △수많은 개혁법안의 운명과 달리 이 법만은 곧바로 만들지는가 △입법까지 소상공인들은 피해를 감수하며 기다려야 하는지 △법이 금하지 않는 한 공익에 부합하는 행정을 할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는 왜 독점 피해에 대해서만 방지나 구제를 포기한 채 속수무책으로 공정위 처분만 지켜봐야 하는가 등에 대한 의문을 쏟아냈다.

그는 전기 통신 철도 등 기간시설에 국가소유가 허용되고, 특정기업을 위한 R&D 지원이나 제 3섹터 재정지원도 허용되는데, 유독 독점 플랫폼의 횡포를 막고 최소한의 경쟁을 위해 지역화폐망에 연계된 공공앱 개발 지원은 왜 부당한가라고 질문하며 "국민의 당과 안철수 대표님은 답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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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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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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