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통합당 '낙동강 사수유세단', 홍태용·장기표 지원 사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미래통합당 낙동강사수 유세단은 7일 오후 2시30분 낙동강 벨트의 중심지인 김해 수로왕릉을 찾아 김해갑 홍태용 후보와 김해을 장기표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서는 이주영 부울경권역선대위원장 겸 경남총괄선대위원장, 김기현 부울경 선거대책위원장, 하태경 부산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 조해진 경남선대위 총괄상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이주영 부울경권역별 선대위원장은 "불법과 편법을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자기 패거리에게만 부당한 기회를 주는 나라, 공정과 공평이라는 선전구호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본인들의 사리사욕만 챙기는 그런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실 거냐?"고 통합당 지지를 부탁했다.

미래통합당 낙동강사수 유세단이 7일 오후 2시30분 김해 수로왕릉에서 김해갑 홍태용 후보와 김해을 장기표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홍태용 후보(오른쪽 두 번째)가 의사 출신으로서 정치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미래통합당 경남도당] 2020.04.07 news2349@newspim.com

이어 "문 정권의 원전 폐기 정책으로 붕괴되고 있는 경남 경제를 살리기 위해 능력있는 홍태용 후보와 장기표 후보를 반드시 뽑아야 한다"며 "4년 동안 절치부심하며, 김해를 누비고 다닌 홍태용 후보, 대한민국 민주화의 거목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하는 장기표 후보. 이 두 분의 진영이 갖춰져 김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부울경 선거대책위원장은 "김해의 민주당 국회의원들 4년간 뭘 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런 존재감도 없다"고 평가절하하며 "자기 재산 4배 늘리고, 공항 갑질하며 자리만 누린 이런 사람들은 김해시민 대변인이 될 수 없다. 홍태용, 장기표 찍어 대한민국 역사 바꿔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태경 부산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은 "김해는 가짜 민주주의와 진짜 민주주의가 싸우는 곳이다. 친문 세력은 불의와 불공정의 대명사가 된 조국을 살린다고 진짜 민주주의를 죽였다"고 질타하며 "국민이 상실감에 분노하던 조국 사태 때 김해 국회의원들은 부끄럽게도 한마디도 못했다. 홍태용 후보는 스스로 땀 흘려 일해 돈 벌고 김해를 위해 봉사한 사람이다. 장기표 후보는 죽은 민주주의를 살릴 것이다"고 역설했다.

조해진 경남선대위 총괄상임본부장은 "장기표 후보는 가짜가 아닌 진짜 애국자, 진짜 민주주의자, 진짜 나라사랑하는 분이다"라면서 "미래통합당이 과반 더 나아가 3분의 2 이겨서 문재인 정권의 3년 악정에 대한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 실시 등을 통해 숨겨진 진실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후보는 "의사가 왜 정치를 하느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환자 돌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이 망하게 생겼다. 진료실에 가만히 환자를 보고 앉아 있겠느냐"라고 반문하며 "국회는 각 분야에 전문가도 필요한 시기다 법률가, 경제전문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에 전문가들이 전공을 살려 입법활동을 하고 국민을 위해 희생을 할 때 국회는 국민들이 바라는 국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목숨 걸고 대구에서 의료인들이 자기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방어막을 형성해 놓은 코로나19 사태를 누가 자랑질하고 있나"라고 정부를 비판하며 "경남 김해 갑․을에서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기는 것, 낙동강 전투에서 승리해 제2의 한강의 기적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기표 후보는 "나라 거덜 내는 문재인 정권을 단호히 엄중하게 심판해야 한다. 홍태용 후보와 환상의 콤비 이뤄 대한민국과 김해를 새롭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표 후보는 국회의원 월급은 근로자 평균임금인 330만원만 받고, 보좌진은 3명(현재는 8명)만 두며 관리업무수당과 정근수당, 정액급식비, 명절휴가비, 특별활동비, 차량유지비, 차량유류비 등 온갖 명목의 국회의원 특권을 거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