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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낙동강 사수유세단', 홍태용·장기표 지원 사격

  • 기사입력 : 2020년04월07일 17:13
  • 최종수정 : 2020년04월07일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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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미래통합당 낙동강사수 유세단은 7일 오후 2시30분 낙동강 벨트의 중심지인 김해 수로왕릉을 찾아 김해갑 홍태용 후보와 김해을 장기표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서는 이주영 부울경권역선대위원장 겸 경남총괄선대위원장, 김기현 부울경 선거대책위원장, 하태경 부산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 조해진 경남선대위 총괄상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이주영 부울경권역별 선대위원장은 "불법과 편법을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자기 패거리에게만 부당한 기회를 주는 나라, 공정과 공평이라는 선전구호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본인들의 사리사욕만 챙기는 그런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실 거냐?"고 통합당 지지를 부탁했다.

미래통합당 낙동강사수 유세단이 7일 오후 2시30분 김해 수로왕릉에서 김해갑 홍태용 후보와 김해을 장기표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홍태용 후보(오른쪽 두 번째)가 의사 출신으로서 정치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미래통합당 경남도당] 2020.04.07 news2349@newspim.com

이어 "문 정권의 원전 폐기 정책으로 붕괴되고 있는 경남 경제를 살리기 위해 능력있는 홍태용 후보와 장기표 후보를 반드시 뽑아야 한다"며 "4년 동안 절치부심하며, 김해를 누비고 다닌 홍태용 후보, 대한민국 민주화의 거목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하는 장기표 후보. 이 두 분의 진영이 갖춰져 김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부울경 선거대책위원장은 "김해의 민주당 국회의원들 4년간 뭘 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런 존재감도 없다"고 평가절하하며 "자기 재산 4배 늘리고, 공항 갑질하며 자리만 누린 이런 사람들은 김해시민 대변인이 될 수 없다. 홍태용, 장기표 찍어 대한민국 역사 바꿔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태경 부산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은 "김해는 가짜 민주주의와 진짜 민주주의가 싸우는 곳이다. 친문 세력은 불의와 불공정의 대명사가 된 조국을 살린다고 진짜 민주주의를 죽였다"고 질타하며 "국민이 상실감에 분노하던 조국 사태 때 김해 국회의원들은 부끄럽게도 한마디도 못했다. 홍태용 후보는 스스로 땀 흘려 일해 돈 벌고 김해를 위해 봉사한 사람이다. 장기표 후보는 죽은 민주주의를 살릴 것이다"고 역설했다.

조해진 경남선대위 총괄상임본부장은 "장기표 후보는 가짜가 아닌 진짜 애국자, 진짜 민주주의자, 진짜 나라사랑하는 분이다"라면서 "미래통합당이 과반 더 나아가 3분의 2 이겨서 문재인 정권의 3년 악정에 대한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 실시 등을 통해 숨겨진 진실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후보는 "의사가 왜 정치를 하느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환자 돌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이 망하게 생겼다. 진료실에 가만히 환자를 보고 앉아 있겠느냐"라고 반문하며 "국회는 각 분야에 전문가도 필요한 시기다 법률가, 경제전문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에 전문가들이 전공을 살려 입법활동을 하고 국민을 위해 희생을 할 때 국회는 국민들이 바라는 국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목숨 걸고 대구에서 의료인들이 자기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방어막을 형성해 놓은 코로나19 사태를 누가 자랑질하고 있나"라고 정부를 비판하며 "경남 김해 갑․을에서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기는 것, 낙동강 전투에서 승리해 제2의 한강의 기적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기표 후보는 "나라 거덜 내는 문재인 정권을 단호히 엄중하게 심판해야 한다. 홍태용 후보와 환상의 콤비 이뤄 대한민국과 김해를 새롭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표 후보는 국회의원 월급은 근로자 평균임금인 330만원만 받고, 보좌진은 3명(현재는 8명)만 두며 관리업무수당과 정근수당, 정액급식비, 명절휴가비, 특별활동비, 차량유지비, 차량유류비 등 온갖 명목의 국회의원 특권을 거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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