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마스코트이자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인 고양이 래리가 홀로 총리관저를 지키고 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날 밤 코로나19(COVID-19) 증상이 지속되자 병원에 입원했다. 2020.04.0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6일 08:43
최종수정 : 2020년04월06일 08:44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마스코트이자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인 고양이 래리가 홀로 총리관저를 지키고 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날 밤 코로나19(COVID-19) 증상이 지속되자 병원에 입원했다. 2020.04.0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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