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미스터트롯'에서 '흥부자'·'끼쟁이'로 불릴 만큼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은 김수찬이 뉴스핌과 만나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에게 '미스터트롯'을 통해 달라진 점과 '별명 부자'로서 앞으로 가장 듣고 싶은 수식어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30일 15:19
최종수정 : 2020년03월30일 17:01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미스터트롯'에서 '흥부자'·'끼쟁이'로 불릴 만큼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은 김수찬이 뉴스핌과 만나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에게 '미스터트롯'을 통해 달라진 점과 '별명 부자'로서 앞으로 가장 듣고 싶은 수식어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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