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세하는 최대주주의 지분 및 채권 매각과 관련해 최대주주 유암코워크아웃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확인한 결과 한국제지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6일 17:07
최종수정 : 2020년02월26일 18:29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세하는 최대주주의 지분 및 채권 매각과 관련해 최대주주 유암코워크아웃 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확인한 결과 한국제지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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