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단기차입금이 2000억원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30%에 해당한다.
차입형태는 신한금융투자(1000억원), 한국투자증권(1000억원) 신규 단기차입(브릿지론)이다.
차입목적은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이다.
rock@newspim.com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30%에 해당한다.
차입형태는 신한금융투자(1000억원), 한국투자증권(1000억원) 신규 단기차입(브릿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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