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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정치권] 코로나 본회의 열린다…정부 대책 놓고 '송곳 질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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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4일 본회의 열고 코로나19 대책특위 구성건 의결
24~25일 이틀간 대정부질문…정세균 총리 국회 데뷔 '관심'
바른미래·대안·평화당 통합절차 마무리단계…선관위 등록 코앞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본회의'가 열린다. 

국회는 24일 오후 2시 2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해 의결한다. 이어 이날부터 이틀간 코로나19 대응책을 둘러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여야는 앞서 앞서 '9:8:1(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주통합의원모임 순)' 비율로 특위위원을 구성하고, 민주당이 특위위원장을 맡기로 합의한 바 있다. 4선 중진 김진표 의원이 위원장에 선임됐으며, 보건복지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정무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배치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사태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윤후덕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위구성건이 의결되는 대로 활동 준비에 돌입하겠다"며 "(특위는) 방역, 경기침체 대응에 국회가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0.02.18 leehs@newspim.com

국회는 이날 정보위원장·교육위원장을 선출하고, 노태악 대법관 임명동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공석인 정보위원장은 민주당이, 교육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이 맡는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대응책을 둘러싼 대정부질문이 이틀간 이어진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데뷔 무대이기도 한 대정부질문은 24일 정치·외교분야, 25일 경제분야, 2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정치·외교분야에는 민주당에선 강창일·김부겸·이규희 의원이, 통합당에선 권성동·주호영·윤상현 의원이, 민주통합의원모임에선 박지원 의원이 참여하며, 임재훈 무소속 의원도 참여한다.

25일 경제 분야에는 김병욱·김정호·이원욱 민주당 의원과 김상훈·박성중·송언석 통합당 의원, 채이배 민주통합모임 의원,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나선다. 

마지막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는 정은혜·한정애·허윤정 의원, 이명수·홍문표 통합당 의원, 김광수 민주통합모임 의원, 김수민·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참여한다. 

한편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계 3당은 본격 합당 마무리 절차를 밟는다. 

 

각당은 이르면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 수임기구 발족안을 의결하고, 합동회의를 연다. 수임기구 합동회의에서 신임 지도부 구성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절차를 마치면 공식 통합하게 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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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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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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