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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로 이낙연·양산을 김두관' 전략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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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김용민 변호사는 주광덕 지역구 남양주병
'인재영입' 홍정민 변호사 유은혜 지역구 고양병 출마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종로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 경남 양산을에 김두관 의원, 경기 남양주병에 김용민 변호사, 경기 고양병에 홍정민 변호사를 각각 전략공천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민 변호사와 홍정민 변호사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들어온 영입인사다.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17일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이 전 국무총리·김두관 의원·김용민 변호사·홍정민 변호사를 1차 전략공천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에 이낙연 후보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받은 국무총리 출신이고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본인의 의지를 높게 사서 선정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2.17 leehs@newspim.com

김두관 의원에 대해서는 "현 지역구가 김포갑임에도 당과 지도부의 간곡한 출마 요청 제안을 수용했고 경남지역의 선거를 종합적으로 진두지휘하는 역할까지 기대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용민 변호사를 두고서는 권력기관 개혁 완수를 강조했다. 현역 남양주 병 의원인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맞불 차원에서의 공천으로 해석된다. 검사 출신인 주 의원은 지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대여 공세의 첨병이었다.

이 위원장은 "김 변호사는 시대정신이라 볼 수 있는 권력기관 개혁 완수를 위해 필요한 적임자"라며 "법무부 검찰개혁위원회·검찰 과거사위원회 위원으로의 경험, 세월호 참사와 김학의 사건 등 권력형 비리사건에 있어 고통 받는 이를 대변한 정의로운 변호사라는 점을 고려해 추천했다"고 말했다.

홍정민 변호사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지역구인 고양병 출마가 확정됐다. 이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IT분야 등 핀테크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경제학 박사학위와 사법시험 합격을 30대 초반에 동시에 이뤄낸 경제전문가"라며 "고양 지역의 경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표창원 의원 지역구인 경기 용인정 출마로 기울어진 이탄희 판사에 대해서는 "논의가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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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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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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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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