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3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신종 코로나'로 끈끈해진 중국과 일본, 한중 관계는 더 냉랭> 란 톱기사와 함께 ▲ [코로나 19] 중국 진원지 후베이성에서만 하루 1만 4840명 확진 무슨 일? ▲ [신종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④] 中 정부 전방위 정책으로 '경제 살리기' 속도전 ▲ 폭락 후 7일 연속 강반등 중국 증시, 국내외 자금 밀물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