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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제일정] 1월 고용동향·2월 그린북 잇따라 발표…'신종 코로나' 영향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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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재정동향·2019회계연도 총세입 세출 마감결과도 발표
고용부, 환경부, 농림축산부 등 3개 부처 11일 업무보고 시작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다음주 1월 고용동향과 2월 경제동향(그린북) 등 중요 지표들을 잇따라 발표한다. 특히 이들 통계는 최근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출몰 이후 첫 발표되는 경기동향 지표다. 코로나바이러스 소멸 전 까지 국내 경제동향을 예측해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통계청은 오는 12일 '2020년 1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지난달 발표된 1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715명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1만6000명 증가했다. 또 고용률(15세 이상)은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p) 오른 60.8%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3.4%로 전년과 동일했다. 실업자는 3000명 줄어든 94만2000명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관련 기업인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2.07 alwaysame@newspim.com

오는 14일에는 국내외 경기흐름에 대한 정부 분석을 담은 '2020년 2월 최근경제동향'을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이후 처음으로 발표되는 경제동향 관련 통계다. 기재부는 지난 1월 경제동향에서 "한국 경제가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가 완만히 증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도 점차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면서 수출과 건설투자의 조정국면이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그린북에는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 국산 국산 승용차 내수판매량, 백화점 매출액, 할인점 매출액, 온라인 매출액, 카드 국내승인액 등에 대한 속보치 자료도도 공개된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이달 중 관광업 지원 대책, 수출 지원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과 1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기재부는 오는 10일 '월간 재정동향 2월호'와 '2019회계연도 총세입 총세출 마감 결과'도 잇따라 발표한다. 이들 지표로 지난해 지출 예산과 세입 예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주부터 정부부처들이 본격적인 대통령 업무보고에 돌입한다. 우선 11일 고용노동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3개 부처가 업무보고 계획을 밝혔다. 그 담주 17일에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부에 따라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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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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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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