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헨리 반 티유(U Henry Van Thio) 미얀마 제2부통령(왼쪽)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2.06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6일 17:28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17:28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헨리 반 티유(U Henry Van Thio) 미얀마 제2부통령(왼쪽)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2.0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