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설 명절을 맞아 실속 있는 구성의 '2020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설 시즌 신제품은 '아이스 팬케이크(3300원)'로 부드러운 팬케이크 사이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아이스 팬케이크' 6개를 담은 '아이스 팬케이크 세트(1만9800원)'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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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2020 설날선물세트' [사진=배스킨라빈스] 2020.01.15 204mkh@newspim.com |
배스킨라빈스의 설 선물세트는 총 6종이다. 아이스 팬케이크·아이스 버블을 담은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 세트(7개입 21100원)', 아이스 버블 6개로 구성된 '행복 가득 디저트 세트(16800원)' 등으로 구성됐다.
배스킨라빈스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과 픽업·배달 전용 '해피오더앱'을 통해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설 선물 세트 4종과 아이스 카스텔라 홀 사이즈 아이스 롤케이크를 사전 예약 구매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특별한 설 명절을 위해 '아이스 팬케이크'를 출시하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배스킨라빈스의 실속 있는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