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친(親)이란 시아파 민병대와 지지세력이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타이어를 태우고 있다. 2020.01.01 lovus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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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02일 11:30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11:30
[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친(親)이란 시아파 민병대와 지지세력이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타이어를 태우고 있다. 2020.01.01 lovus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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