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이라크의 친(親)이란 시아파 민병대 지지 세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성조기를 태우고 있다.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동안 미군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 기지 공습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2020.01.01 lovus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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