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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진행된 하누카(유대교 명절) 리셉션 행사에 참석한 한 남성의 머리 위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쓰여진 야물커(유대인 남자들이 머리 정수리 부분에 쓰는, 작고 동글납작한 모자)가 올려져 있다. 2019.12.1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2일 09:34
최종수정 : 2019년12월12일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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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진행된 하누카(유대교 명절) 리셉션 행사에 참석한 한 남성의 머리 위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쓰여진 야물커(유대인 남자들이 머리 정수리 부분에 쓰는, 작고 동글납작한 모자)가 올려져 있다. 201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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