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이주현 기자 = 5일 오후 3시 35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이 불로 1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t 트럭, 스티로폼 완제품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억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10:13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10:13
[음성=뉴스핌] 이주현 기자 = 5일 오후 3시 35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이 불로 1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t 트럭, 스티로폼 완제품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억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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