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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철도협력 강화 적극 추진..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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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현…제3국 공동진출 등 협력 도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한·중 철도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3일까지 중국 베이징·상하이·난징을 방문했다.

중국은 현재 고속철도 2만9000km를 운영할 뿐 아니라 2030년까지 20만km(고속철도 4만5000km 포함) 규모로 철도를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풍부한 자금력·노동력·기술력을 더해 해외철도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철도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중국과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실현 및 제3국 공동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중국 철도 고위인사들과 적극적인 교류활동을 펼쳤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상균 이사장(왼쪽 세번째)가 중국국가철로국 옌 허 시앙 총공정사(왼쪽 네번째)와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도공단] 2019.12.03 gyun507@newspim.com

먼저 중국 국가철로국을 대상으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중·몽·러를 망라하는 '동아시아국가 간 연계교통기준(ETSI)' 구축을 위한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또 중국의 철도관련 주요기업(CREC·CRCC·CRSC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국에 공동진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한·중 워킹그룹을 구성한다.

중국 국가철로그룹 루동푸 회장과 중국철도사업 참여기회 확대 및 제3국 공동진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양 기관 간 한·중철도 교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중철 제5설계원그룹 처우시앙 원장과는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후 관심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팀 구성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중건해외발전유한공사 우지엔궈 사장과는 양국의 역세권 개발 및 제3국 철도사업에 대해 협력하고 앞으로 관심사업 리스트를 작성하기로 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강소성철로그룹 창칭 회장과 철도건설 및 역세권 개발계획에 대해 협력하고 지역 철도전문 기업인 소교과그룹을 방문해 제3국 진출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최근 중국은 철도강국으로 발돋움해 중국 철도시장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우리 공단은 지속적으로 중국과 협력해 우리 기업이 중국 및 해외철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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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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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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