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스마트금융대상] "은행이 이런 것도 해?" 기업은행 BOX의 '플랫폼 혁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4회 뉴스핌 스마트금융대상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24시간 디지털 수행비서 역할...중기 경영활동에 큰 도움"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수출을 할 수 있는 거래처를 소개해 주세요.", "인력 이탈이 너무 많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뽑고 싶어요.", "정책자금을 지원받으려면 필요한 서류가 10개는 넘는데 간소화가 필요합니다."

개인사업자들은 비대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법인은 지점을 방문해야만 했던 2017년. 법인 대출을 디지탈화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내용은 예상보다 다양했다.

직접 발로 뛰거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난 CEO는 2218명. 수주가 들어와야 대출이 되니 거래처를 소개해달라는 요청부터 인력 채용, 정책자금 신청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까지 중소기업들의 니즈는 각양각색이었다. 그리고 핵심은 이런 서비스들이 하나로 연결돼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플랫폼 'BOX'가 만들어진 배경이다. 다양한 중소기업 사장들의 요구를 한 번에 해결하는 '디지털 지니'를 목표로 했다. BOX는 올해 뉴스핌 '스마트금융 대상'에서 대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의 주인공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창호 IBK기업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부행장(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스마트금융대상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게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20 leehs@newspim.com

◆ 금융·비금융 서비스 한 번에…닫힌 뱅킹에서 열린 플랫폼으로

기업은행은 인터뷰를 토대로 금융뿐 아니라 비금융까지 BOX에 담았다. ▲정책자금 맞춤 추천 ▲비대면 대출 지원 ▲자금관리 ▲해외 바이어를 매칭해 주는 해외판로 개척 ▲인력 채용 ▲직원 근태관리 등이다.

▲중소기업이 갖고있는 전 금융권의 은행계좌·카드 사용내역, 잔액 등의 내용을 보여주는 데일리 금융브리핑 ▲기존 거래처 뿐 아니라 신규로 거래하고자 하는 거래처의 명함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즈니스 라운지도 포함한다.

다양한 서비스를 망라하다 보니 내부에서조차 "은행이 왜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란 말이 나왔다. 하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화만큼은 기업은행이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개발을 추진했다.

2년 동안 기획과 개발을 거쳐 드디어 지난 8월 BOX가 완성됐다. 금융기능은 IBK기업은행이 직접 맡고 비금융 기능은 외부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구현했다. IBK기업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중소기업이라면 PC나 모바일을 통해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BOX를 출시하며 "기존의 닫혀있던 '뱅킹'의 사고에서 벗어나 '열려있는 플랫폼'과 같은 사고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며 "BOX를 통해 중소기업이 인력, 정보력, 자금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도약의 토대를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시 이후 열흘도 안 돼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고, 현재는 2만명을 넘어섰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임을 감안하면 가입자 증가 속도는 예상밖의 호조다. 내년부터는 지역별 고객 설명회나 점포망 기반 마케팅으로 본격적인 이용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은행은 기업데이터 축적해 '맞춤형 영업' 

은행 입장에선 이 BOX가 당장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기업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신 건전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면, 적시에 필요한 상품을 추천하는 '맞춤형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박스의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플랫폼의 확장성을 토대로 중소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지난 4일 ▲정부 고용지원금 신청 지원 '인싸이트' ▲전자어음 할인 ▲방송광고비 지원 ▲경리업무 지원 '경리나라' ▲쇼핑몰 통합관리 지원 '셀러허브' 추가하며 서비스는 17개로 늘었다. 물품 공동구매나 직원 복지몰 등 향후 BOX에 더할 서비스는 이미 60여개나 대기중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신현태 뉴스핌 부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스마트금융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실장, 김창호 IBK기업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부행장,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이범욱 DB손해보험 보상기획팀 상무, 신 부사장. 뒷줄 왼쪽부터 박종인 뉴스핌 편집국장, 최 부원장보,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2019.11.20 leehs@newspim.com

뉴스핌 스마트금융대상 심사위원들은 "주 고객인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경영활동 솔루션을 기존의 금융분야 외에 비금융분야까지 확대했다"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영인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뉴스핌 스마트금융 대상 선정에는 심사위원장인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해 전길수 금감원 IT·핀테크전략국장, 김상봉 한성대 교수, 김재현 상명대 교수, 홍승훈 뉴스핌 금융부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번 심사에는 은행, 보험, 신용카드, 저축은행 등 총 20개 금융회사들이 공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혁신금융리더 최우수상은 KB국민은행(KB셀러론)이, 혁신금융리더 우수상은 DB손해보험(보상 IFDS시스템)이 차지했다. 

yrcho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