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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동물용 혈당측정기 345억원 규모 중국 수출

  • 기사입력 : 2019년11월12일 09:07
  • 최종수정 : 2019년11월12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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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1일 중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 업체인 '샤인윈(SHINEWIN)'과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CERA-PET) 멀티 테스트 미터'(이하 세라펫)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에 걸쳐 총 2984만달러(약 345억원)의 규모다. GC녹십자엠에스는 세라펫의 완제품을 공급한다. 샤인윈은 중국 전역에서 동물병원, 반려동물 용품 판매 유통망을 통해 현지 판매를 담당한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오른쪽)가 지난 11일 중국 복건성 샤윈인 본사에서 제이슨 샤오 샤인윈 대표이사와 공급 계약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12 allzero@newspim.com

세라펫은 반려동물의 혈당을 5초 이내에 측정하고 젖산 수치를 10초 안에 측정하는 동물 전용 의료기기다. 손잡이가 달린 검사지인 '혈당 스트립'이 부착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측정하면서 정확성도 갖췄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내 동물 의료 시장에서 브랜드 평판을 강화하고 사업의 다양성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통해 동물용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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