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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사업자대출 경비처리는 명백한 탈세…전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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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광현 국세청장은 19일 사업자대출을 주택취득에 전용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국세청이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사업자대출 규모가 상당히 증가했으며 이는 명백한 탈세라고 지적했다.
  •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의 사업자대출 건을 전수검증해 탈세혐의 확인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일 SNS에 전수검증 방침 밝혀
"지난해 사업자대출 상당히 증가"
"전수 검증해 탈세혐의 엄정대응"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은 19일 "사업자대출 용도외 유용 관련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임광현 청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이 같은 글을 게시하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주택취득과정에서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 내용을 국세청이 분석한 결과 사업자대출을 포함한 '그밖의 대출'의 전체 규모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자대출은 본래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를 개인주택 취득에 전용하고 해당 대출이자를 사업경비로 처리하는 행위는 명백한 탈세"라고 지적했다.

임광현 국세청장 13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고 석유가격 안정을 위한 매점매석 엄정대응 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2026.03.13 dream@newspim.com

임 청장은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에 사업자대출로 기재된 건을 전수검증하고 탈세혐의가 확인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사업자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는 편법행위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국세청이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7일 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려고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하지 않으려는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대출금을)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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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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