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롯데백화점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빼빼로와 말랑카우 캐릭터를 옷에 넣은 한정판 의류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빼빼로 x 엘레쎄(ellesse)' 에디션 3000장과 '말랑카우 x오가닉맘' 에디션을 1000장 판매한다.
[자료=롯데백화점] |
빼빼로의 캐릭터인 '빼빼로 프렌즈'가 들어간 '빼빼로x엘레쎄' 의류는 맨투맨 3종, 후드티 2종, 양말 2종 등 총 7종으로 가격은 의류 4만9000원, 5만9000원, 6만9000원이며, 양말은 9900원이다.
또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사탕 '말랑카우'의 캐릭터가 들어간 유아동 내의 '말랑카우x오가닉맘'은 2가지 스타일로 3만2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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