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특허청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의 현장중심형 아이디어에 기반한 발명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9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수상작 전시회'를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앞줄 왼쪽 여덟번째), 류춘열 해양경찰청 차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김교태 경찰청 기획조정관(앞줄 왼쪽 열번째),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앞줄 왼쪽 아홉번째),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주요 인사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0.23.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