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타리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트리니다드토바고 바라타리아의 한 주민이 22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카렌’으로 인해 물바다가 된 마을을 헤치며 걷고 있다. 2019.09.22.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3일 14:13
최종수정 : 2019년09월23일 14:13
[바라타리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트리니다드토바고 바라타리아의 한 주민이 22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카렌’으로 인해 물바다가 된 마을을 헤치며 걷고 있다. 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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