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98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오스카르 아리아스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수도 산호세에서 법원 청문회 참석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금 채굴 회사 ‘인피니토 골드’에게 코스타리카 북부에 위치한 노천 금광 ‘크루시타스’의 불법 채굴권을 부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2019.09.17.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8일 09:23
최종수정 : 2019년09월18일 09:23
[산호세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98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오스카르 아리아스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수도 산호세에서 법원 청문회 참석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금 채굴 회사 ‘인피니토 골드’에게 코스타리카 북부에 위치한 노천 금광 ‘크루시타스’의 불법 채굴권을 부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201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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