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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만 해도 혜택"...게임 업계, 추석 맞이 이벤트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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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다채로운' 이벤트 풍성
접속 보상 및 PC방 파격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게임업계가 추석을 맞아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 게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슨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라하’에서 19일까지 ‘추석맞이! 송편왔송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솔로·파티·공격대 던전 플레이를 통해 얻은 ‘송편’을 모아 ‘식혜’, ‘모둠전’ 등 신규 버프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전문기술인 채집을 진행하면 아이템이 담긴 ‘한가위 복주머니’를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으며, 게임 내 미션에 참여한 횟수에 따라 전설 펫인 ‘풍요의 달토끼 라비’ 등 아이템을 얻는다.

[사진 = 넥슨]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서는 25일까지 ‘한가위 윷놀이 한마당’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 후 ‘윷 보석’을 모으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윷놀이를 완주할 때마다 ‘레전드 파츠 X’, ‘스펙터 X’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 12일부터는 ‘한가위바위보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승패에 따라 ‘한가위 보름달 상자’ 등을 제공하며, ‘보름달 보석’을 조합하면 개수 별로 ‘달토끼 X’, ‘보름달 오라’와 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넷마블은 신개념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까지 ‘쿵야톡’ 시스템을 한시적으로 오픈 한다. ‘쿵야톡’은 친구 및 지인에게 그림퀴즈와 함께 추석 안부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콘텐츠로 1회 전송 시 50다이아를 지급받는다. 주고 받은 ‘쿵야톡’ 메세지를 게임 내 공식카페를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빛나는 캠핑밤 코스튬’도 추가 제공한다.

게임에 접속만해도 게임재화를 제공하는 출석이벤트도 진행된다. 넷마블은 20일까지 ‘추석 특별 출석부’ 및 ‘푸시 보상’을 통한 ‘출석 이벤트’로 최대 300다이아를 증정한다.

[사진 = 넷마블]

선데이토즈는출시 3주년을 앞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에서 17일까지 ‘복주머니를 열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주머니가 배치된 퍼즐 스테이지에 도달하면 다양한 아이템과 재화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서 ‘추석 달맞이와 사라진 절구통’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로얄럼블 맵 ‘절구통 쟁탈전’을 추가했다.

또한 추석맞이 PC방 혜택도 강화했다.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스마일게이트 PC방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기존에 제공하던 추가 경험치를 2배로 더해준다.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최대 3.5배의 경험치 보너스 효과를 최대 7배까지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추가 경험치 외에도 PC방 기본 혜택으로 보너스 게임 재화 3배, 커플 포인트 4배, 창고 보관함 무료 이용, 맵 보상 ‘1+1’ 혜택 등을 제공한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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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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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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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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