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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두의공간, 마을활력소' 운영주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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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활동경력 및 공간운영경력이 있는 다양한 형태의 단체 참여 가능
최종 선정주체에 건물매입 후 장기유상임대 등 다양한 직, 간접적 지원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가 '누구나, 언제나, 주민이 함께' 하는 '모두의공간 마을활력소' 신규 운영주체를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을활력소 사업은 시, 구 유휴 공간을 마을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공동체 복원과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5년 8월부터 추진돼 왔으며 현재 총 45개의 마을활력소가 서울시 전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시, 구 유휴 공간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민간의 공간도 활용해 20개소를 추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민간건물에 월세로 입주해 마을공동체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주체를 위한 리모델링 지원도 포함되어 있어 인건비를 줄여가며 겨우 적자를 면하고 있는 마을활동 단체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30개 마을활동 단체 선정 후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심사 팀의 현장심사를 거쳐 2019년 11월 경 1차로 25개의 예비후보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약 6개월에 걸친 교육 과정과 제안자참여 심사를 통해 2020년 5월경 최종 20개의 마을활력소 운영주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가 최근 실시한 ‘공동체공간 모니터링’에 따르면 조사대상인 총 810개 마을공동체공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은 인건비 및 전문인력 지원과 시설조성 및 유지관리 지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최종 선정된 운영주체에게 경영, 법률, 재무 등의 전문 컨설팅을 포함한 교육지원부터 공간조성 및 인력까지를 맞춤형으로 보충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주체는 공간 개소 이후 마을활력소 공간을 중심으로 동네 안 마을자원을 연결하는 ‘마을단위 연대모임’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2012년도부터 진행된 다양한 주민활동 지원 사업으로 대두된 역량 높은 마을활동 주체들이 자생적으로 상호 연대하여 공동체공간 공통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시단위 연대모임’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모두의공간 마을활력소 사업으로 서울시와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의 터전인 마을활력소를 가꾸어나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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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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