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9일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저평가 요인 해소로 이제는 너무 싼 주가 수준'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KG이니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 전자결제서비스 전문업체로 매출비중은 전자결제 71%, 요식업 22%, 교육사업 7%
- 대형 고객사 이탈로 상반기 PG 성장성 둔화됐으나 중소형 가맹점 확대로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 이탈한 대형 고객사 제외한 PG거래액은 2019년에도 20% 성장 전망
- KG그룹의 동부제철 인수에 따른 동사의 재무부담은 280억원 지분투자로 마무리 됨
- 2019년 예상 PER 8배 수준으로 O2O사업 진출과 성장성을 고려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O2O 결제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 년에는 과거와 달리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 매출액 9,700 억원, 영업이익 850 억원, 순이익 550 억
원의 실적을 전망한다. 대형 고객사 이탈에 따른 성장성 우려, 그룹의 동부제철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 우려가 해소 됐으며, 안정적인 PG 매출 성장과 O2O 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PER 7.7 배는 경쟁사 대비 너무 싼 주가 수준이라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G이니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 전자결제서비스 전문업체로 매출비중은 전자결제 71%, 요식업 22%, 교육사업 7%
- 대형 고객사 이탈로 상반기 PG 성장성 둔화됐으나 중소형 가맹점 확대로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 이탈한 대형 고객사 제외한 PG거래액은 2019년에도 20% 성장 전망
- KG그룹의 동부제철 인수에 따른 동사의 재무부담은 280억원 지분투자로 마무리 됨
- 2019년 예상 PER 8배 수준으로 O2O사업 진출과 성장성을 고려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O2O 결제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 년에는 과거와 달리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 매출액 9,700 억원, 영업이익 850 억원, 순이익 550 억
원의 실적을 전망한다. 대형 고객사 이탈에 따른 성장성 우려, 그룹의 동부제철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 우려가 해소 됐으며, 안정적인 PG 매출 성장과 O2O 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PER 7.7 배는 경쟁사 대비 너무 싼 주가 수준이라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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