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후안 라몬 킨타나 볼리비아 대통령실장(Presidency Minister)이 22일(현지시간) 지도에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로보레와 파라과이 국경 인근에 위치한 숲의 위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2019.08.22.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3일 17:06
최종수정 : 2019년08월23일 17:06
[로보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후안 라몬 킨타나 볼리비아 대통령실장(Presidency Minister)이 22일(현지시간) 지도에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로보레와 파라과이 국경 인근에 위치한 숲의 위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201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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