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 델가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성폭행을 당해 사산한 후 낙태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 받았던 엘살바도르 여성 에벨린 에르난데스 씨(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시우다드 델가도에서 열린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인권 운동가 마리나 모이사 씨 품에 안기고 있다. 2019.08.19.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1:27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1:28
[시우다드 델가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성폭행을 당해 사산한 후 낙태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 받았던 엘살바도르 여성 에벨린 에르난데스 씨(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시우다드 델가도에서 열린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인권 운동가 마리나 모이사 씨 품에 안기고 있다. 2019.08.19.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