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머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환경 보호를 위한 등교 거부를 주도했던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영국 플리머스 항구에서 미국 뉴욕까지 대서양 횡단 항해에 나서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9.08.14.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4일 22:37
최종수정 : 2019년08월14일 22:37
[플리머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환경 보호를 위한 등교 거부를 주도했던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영국 플리머스 항구에서 미국 뉴욕까지 대서양 횡단 항해에 나서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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