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권은희 바른미래당 간사(왼쪽),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08.0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5일 13:00
최종수정 : 2019년08월05일 18:1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권은희 바른미래당 간사(왼쪽),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08.0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