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데 마카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 기자 = 페루 국경을 따라 위치한 볼리비아 산티아고 데 마카카에 사는 아이들이 우비나스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19.07.20.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2일 17:13
최종수정 : 2019년07월22일 17:18
[산티아고 데 마카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 기자 = 페루 국경을 따라 위치한 볼리비아 산티아고 데 마카카에 사는 아이들이 우비나스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1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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