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를 찾아 도시락을 싸온 학생이 주는 계란말이 반찬을 먹고 있다. 2019.07.0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4일 13:50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3:5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를 찾아 도시락을 싸온 학생이 주는 계란말이 반찬을 먹고 있다. 2019.07.0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