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6터널 안에서 26일 오후 4시 37분쯤 교통사고가 발생해 정모(38) 씨와 다모(34,여) 씨가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강릉소방서] |
이날 사고로 정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사고 당사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시할 방침이다.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6일 17:29
최종수정 : 2019년06월26일 17:30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6터널 안에서 26일 오후 4시 37분쯤 교통사고가 발생해 정모(38) 씨와 다모(34,여) 씨가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강릉소방서] |
이날 사고로 정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사고 당사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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