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쪽 지중해에 팔레스타인 남성이 말을 씻기기 위해 말과 함께 바다 한복판에 들어왔다. 2019.06.18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15:32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15:32
[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쪽 지중해에 팔레스타인 남성이 말을 씻기기 위해 말과 함께 바다 한복판에 들어왔다. 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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