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파토리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크림반도에 있는 도시 옙파토리야에서 열린 국제 어린이날 축제에서 한 아이가 환호하고 있다. 2019.06.01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4일 15:53
최종수정 : 2019년06월04일 15:53
[옙파토리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크림반도에 있는 도시 옙파토리야에서 열린 국제 어린이날 축제에서 한 아이가 환호하고 있다. 201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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