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야노쉬 허이두 헝가리 대테러청장(오른쪽)과 한국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이 3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침몰된 유람선 인양과 희생자 수색 계획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19.6.3.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3일 23:43
최종수정 : 2019년06월04일 03:41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야노쉬 허이두 헝가리 대테러청장(오른쪽)과 한국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이 3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침몰된 유람선 인양과 희생자 수색 계획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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