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영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식이 열린 가운데, 이번 방문에 동행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환영식에 참석했다. 2019.06.0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3일 20:58
최종수정 : 2019년06월03일 20:58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영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식이 열린 가운데, 이번 방문에 동행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환영식에 참석했다.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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