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외곽에서 한 청년이 라마단 기간 중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라마단 기간은 이슬람교에서 행하는 금식기간으로 해가 떠있는 동안 진행된다. 2019.05.18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2일 10:46
최종수정 : 2019년05월22일 10:47
[카이로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외곽에서 한 청년이 라마단 기간 중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라마단 기간은 이슬람교에서 행하는 금식기간으로 해가 떠있는 동안 진행된다. 201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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