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거리를 늘린다는 것은 골프들의 최고의 관심 상황이다. 그중에서도 드라이버의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체중의 이동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샷이 만들어 질때 체중의 이동이 먼저 일어나야 거리를 늘리면서 스윙을 할수 있다. 하지만 골프들이 느끼기에 체중의 이동을 직접 확인해 보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필드에서 오르막이 있는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로 연습 스윙을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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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야드 비거리 늘리기 특집 1탄... 오르막에서 드라이버로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는!’
오르막에서 샷을 하면 대부분 몸의 체중이 뒤쪽인 오른쪽 다리에 남게 된다.
스윙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몸의 체중을 왼발로 옮기는 연습을 해보면 상황을 달라진다.
오르막에서 체중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체중이 먼저 이동 되어 진 후 샷을 해야만
균형을 잃어버리지 않고 가능하게 샷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준비된 영상에서는 오르막 상황에서 체중의 이동을 함께 해가면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처음에는 스윙의 스피드가 떨어지기 때문에 볼이 밀려 갈수 있다.
체중의 이동과 스웡의 스피드도 빠르게 만들어 가면서 진행하면 거리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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