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성매매 알선,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05.1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3:45
최종수정 : 2019년05월15일 01:08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성매매 알선,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05.1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