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육군훈련소 입영대대에서 입대하는 장정들이 금연 프로그램의 참가 서명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12월 31일까지 훈련소 입소식에 맞춰 육군훈련소 입영대대에서 금연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입대한 훈련병은 기초군사훈련 기간인 5주 동안 담배를 피울 수 없다. gyun507@newspim.com 2019.5.9